| 제목 |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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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육상 꿈나무들이 제주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과 무더기 신기록을 쏟아냈다.
대한육상연맹(회장 육현표)이 주최하고 제주도육상연맹(회장 이희수)이 주관한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및 제34회 전국생활체육육상경기대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제주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국시도대항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과 남중부 한국신기록 1개를 비롯해 남중부 제주도신기록과 여중부 제주도신기록 등 3개의 부별신기록을 새로 썼다.
이로써 제주도선수단은 종합성적에서 초등부 19점과 중학교부 36점 등 총점 55점을 획득해 8위 대구광역시(67점)에 이어 종합 9위에 올랐다.
제주 남중부 5종경기의 간판 임지환(위미중3)이 이번 대회 남중부 5종경기에서 100m(11초71, 709점), 포환던지기(12m41, 631점), 110m허들(15초80, 755점), 높이뛰기(1m75, 610점), 800m(2분09초93, 1005점)종목에서 3710점을 획득해 지난달 19일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3648점)에서 작성한 자신의 한국신기록을 10여 일만에 갈아치웠다.
또 여초부 높이뛰기 홍수빈(아라초)이 1m30을 뛰어넘어 김도린·송유빈(이상 강원 1m30)보다 성공시기에 앞서 값진 금메달을 제주도선수단에 선사했다.
남중부 3000m경보 고동아(한라중)가 18분58초5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고 여중부 3000m경보 문지원(한라중)도 15분46초99를 적어내며 은빛질주를 선보였다.
남초부 높이뛰기 강민재(신제주초, 1m45)와 여초부 400m계주 고서아·김도연·현재희 (이상 한라초)·황지민(삼성초, 57초10)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한라중 남자 4인방 김지민·우시형·장민준·이동빈은 1600m계주 결승에서 3분38초37의 기록을 세워 2014년 5월 제43회 인천전국소년체전(제주선발, 3분46초02) 기록을 무려 7초 이상 단축했다.
또 한라중 여자 4인방 최서은·진해림·황유하·전효리가 1600m계주 결승에서 4분10초07을 세우며 2025년 4월 예천에서 열린 제54회 춘계전국육상대회(4분10초39)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이밖에 제34회 전국생활체육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제주도선수단은 남자부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총15개), 여자부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총16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쓸어담았다.
출처 : 삼다일보(http://www.samdailbo.com)

